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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달리는 걸... 머랄까.. 여기에 오는 사람 뻔하니까... 말투가 왔다갔다 해도 이해하시라!!
그냥 편하게 쓰겠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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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호텔 입구?


카이로에서의 숙소 플라멩고 호텔.. 비싼축에 속하는 곳인거 같다. 미묘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아주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선뜻 추천하기도 그렇다.. 이집트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싶으면 진짜 돈이
많아야 할꺼 같다.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입구에 금속 탐지기가 있고 총(!)을 든 경비원이 지키고 있다.
처음에는 그걸 보고 외국인들만 사용하는 고급호텔인줄 알았으나.. 첫째날 잠시 돌아다녀 보니.. 어딜가나
그러고 있다는걸 알았다..(물론 이 사실이 나를 대단히 소심하게 만들었다;; 새벽에 도착 했을때는 나라에
정변이 난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을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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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다!! 오우!!


일어나서 대충 밥먹고 멀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기차표부터 구하기로 했다. 기차표는 여행사에서 해주지 않아서
우리의 주된 걱정거리중에 하나였다!! 왜 기차표가 필요하느냐.. 그거는 2일째인가 3일째인가 밤기차를 타고
이집트 남쪽의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림으로 본 대부분의 유적들은 남쪽에 있다. 다만
카이로 바로 옆에 있는 기자지구에 있는 피라미드만이 북쪽에 있을 뿐이다..

하여간 기차표를 구하러 람세스 스테이션에 가야하는데.. 새벽에 떨어진 우리가 멀 알겠는가..
큰돈들이지 않고 택시를 타면 시간낭비하지 않고 이동 할수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던터라.. 택시를 타기로
했다. 대강의 시세도 알고 갔는데(물론 책에서 본거다!!)..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전혀 소용이 없었다.
처음에 호텔 프론트에 물어보니 택시를 불러준다고는 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비쌌다.
그러자 양똘이 밖에서 택시를 잡자고 하는 것이 아닌가.. 아하!! 귀찮고 나는 기차표 때문에 마음이 급했으므로
일단 설득을 했다. 처음이니까 불러서 타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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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보이와 협상중인 양똘.


근데 막상 온 택시는 프론트에서 이야기 한거보다도 비쌌다... 그래서.. 양똘이 먼가 안되는 영어를 가지고
협상을 해보았으나.. 실패.(나는 소심하게 지켜보기 모드) 다시한번 그냥 가자고 양똘을 꼬득여서 택시를 타고
카이로 시내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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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본 택시.. 오우 클래식한데?


택시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좀더 심층적으로..
 하여간 오래됐고.. 돌아가진 않지만.. 절대 누르지도 않는.. (내생각에는)미터기가 달려있다.

람세스 스테이션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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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도중에 한컷. 가운데가 카이로 타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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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쯔히로| 2008/03/04 2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질나게 조금씩 이야기가 ㅠ.ㅠ 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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